행복한 책읽기

행복한 책읽기
서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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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터스

행복한 책읽기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 오준상(한마음공동체 경영지원부 대리) 인빅터스(정복되지 않은)-윌리엄 어니스트 헨리 온 세상이 캄캄한 무덤처럼나를 뒤덮는 밤에나는 내 영혼이 굴하지 않음에어느 신에게라도 감사한다 잔인한 환경의 마수에 붙잡혀도 나는 움찔하거나 소리내어 울지 않는다시련이 아무리 내리쳐도내 머리는 피투성이나, 굽히지 않는다. 분노의 눈물이 이 땅 너머 어둠의 공포만이 어렴풋하구나그러나 세월이 위협할지라도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그 문이 아무리 좁아도 훗날 어떠한 형벌이 내릴지라도 상관

파피용첨부파일

파피용(Papillon) 노민우(한마음공동체 물류부 주임) 매스컴이나 기타 여러 환경단체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지금...오염되고 파괴된 지구를 버리고 떠나버리는...‘파피용’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프랑스어로 '나비' 혹은 '나방'이라는 의미를 가진 '파피용(papillon)'은 태양 에너지로 항해하는 거대한 우주 범선의 이름을 가리킨다. 이는 인류에게 더 이상 어떤 희망도 찾을 수 없어 미지의 행성을 개척하고자 기나긴 여행을 떠나는 14만 4천 명을 태운 우주 범선이다. 그들이 가고자 하는 행성은 넉넉잡

하모니를 보고첨부파일

책은 아니지만 영화를 보고 좋은 느낌을함께 나누려고 감상문을 올립니다. 영화 '하모니'를 보고 이경란(두암현대점장) 한가한 설 연휴를 보내며, 오랜만에 달콤한 휴가를 맛보았다. 양 이틀 동안 영화를 관람했는데 하루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바타>를 보았고, 다음날에는 큰 아이와 함께 <하모니>를 보았다. <아바타>는 멋진 3D 영상과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였지만 개인적으로 <하모니>를 보며 느낀 점이 훨씬 많았다. 이

Half Time(하프타임)을 읽고첨부파일

Half Time(하프타임)을 읽고 김정란(한마음공동체 매곡점장) 하프타임을 아시죠? 축구 경기와 같이 전․ 후반전이 나누어져 있는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나고 호루라기소리가 나면 모든 행동을 멈추고 잠시 휴식을 갖는 시간! 전반전을 돌아보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시간! 저자는 운동 경기와 마찬가지로 삶에서도 마무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아는 사람이다. 지나간 전반전, 지나버린 과거, 지나버린 시간에 너무 여념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위기의 중년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이때가 우리에게는 진정으로 전반전을 치루고 후반전을 준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첨부파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를 읽고.. 김정란(한마음공동체 매곡점장)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세계의 오지 탐험가이면서 긴급구호 단체인 월드비전 의 팀장인, 이제는 일반인에게도 잘 알려진 한비야씨의'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라는 책을 소개하고 싶다.이 책은 한마디로 요약 한다면 바로 '열정'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를 우리에게 묻고 있다. 그녀가 자주 듣는 질문은 '재미있는 세계 여행이나 계속하지 왜 힘든 긴급구호 활동을 하세요?'이다. 이에 한비야는 이렇게 말한다. '그 일이 내 가슴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첨부파일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지광일(한마음공동체 물류부 주임) 6년이라는 군 생활을 마무리 할쯤에 “지광일대위, 사회라는 큰 울타리로 나가면, 험난한 일도 많이 있을 터인데 삶의 지침서가 될 만한 내용일세’하면서 대대장으로부터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 한 권을 받았다.우유부단한 주인공 폰더씨는 회사 부도 이후 자신의 딸 제니의 치료비용조차 마련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좌절한다. 그러던 어느 날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 폰더씨는 자신의 보험비를 보태서라도 딸의 치료비용을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에 고속도로를 마구 달리다

한상복의 '재미'를 읽고나서첨부파일

한상복의 ‘재미’를 읽고 나서 구매부 팀장 김정남 힘겨운 세상을 견디게 해주는 강력한 삶의 에너지-재미 이 책은 시어머니와 아들 며느리 손녀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을 즐김으로써 재미와 행복을 발견하는 여정을 맛깔나게 그리고 있다. 등장인물들이 겪는 모든 갈등을 ‘재미있게 살자’라는 자기 암시로 재미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나도 모르게 삶의 에너지를 스스로 터득하는 만드는데 작품의 매력이 있다. 특히 他人의 블러그(blog)를 함께 실어서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작가가 블로그에

면역혁명첨부파일

면역 혁명 한마음공동체 물류부 대리 이주영 ‘면역’은 자기가 자신의 몸을 고칠 수 있는 자연치유능력입니다글자 그대로 ‘역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인 것입니다태어나기 전 모체에 있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자신을 지켜주고 치유해 주는‘면역’은 아무 부작용 없이 병을 막고 없애고 예방할 수 있는 신이 내린 선물이 아닐 생각합니다 라는 추천인의 글귀에서 두 아이의 엄마라는 입장에서 과연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좋은 면역을 주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생체활동과 관련 있는

기적의 사과첨부파일

기적의 사과 진선희(길음점장) 2년이 지나도록 썩지 않는 사과상상이 되는가?그런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기무라 아키노리 "벌레에게 보내는 경고! 이 이상 밭에 해를 입히면, 강력한 농약을 사용하겠다."프롤로그에 기무라씨의 사과밭 귀퉁이에는 이런 경고 팻말이 세워져 있다는 대목을 읽고 하하 웃고 말았다. 그런데 이 책 한 권을 다 읽고 난 뒤 웃을 일이 아닌 것 같았다. 벌레들이 기무라씨가 진정으로 보내는 경고를 알아듣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기무라씨는 사과나무에 해를 입히는 벌레라도 함부로

청소부밥첨부파일

청소부 밥 (토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지음) 한마음 공동체 물류부 간사 이은희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을 돌보지 않고 때론 공허하다고 느껴지는 내 삶이 슬프기도 하다. 나는 삶의 목적을 모르는게 아닌가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모르는 것은 아닌가 싶다. 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이번 여름, 친한 언니로부터 ‘청소부 밥’을 선물받았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 로저 킴브로우 사장은 열심히 일만해서 어느 정도 회사는 키웠지만 자신은 행복하지 못했고 부인에게는 이혼 당할지도 모르는 처지에 놓인다. 로저의 사무실에는 청소부로 일하는 밥

서브(하)
한마음모듬살이